일상기록/일기
2020.11.15
_하늘여우_
2020. 11. 16. 00:36
#1.
언제나 집에 손님을 초대하는 것은 즐겁다.
우리 아이의 첫 친구(?)인 조리원 친구 가족을 집으로 초대해서
아이들끼리, 부모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가 서로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부모들도 더 친하게 느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