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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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4] 오랑주리 미술관(Musée de l’Orangerie),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 : 23.10.01일상기록/파리 한달 살기 2023. 10. 2. 08:10
프랑스에서는 매월 첫 번째 일요일은 각종 박물관/미술관이 무료이다. 그래서 오늘 오랑주리, 오르세 미술관을 사전에 예약했었다. -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해서 오르세이, 오랑주리, 로댕 미술관 등 오랑주리와 오르세 미술관은 도보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동선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다. 우리가 방문한 시기는 럭비 월드컵이 열리는 시기로, 파리 곳곳에 럭비월드컵 관련 포스터와 행사 안내가 붙어 있다. 콩코드 광장도 럭비월드컵 행사장으로 꾸며 놓았던데 콩코드 광장의 오벨리스크와 전경을 못 봐서 아쉬웠다.. 오랑주리 미술관 😃 모네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 https://maps.app.goo.gl/KL2VTp2va6c8T9Tg8 오랑주리 미술관 · Jardin des Tuileries, 75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