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관련된 도서 주제로 최근 관심있게 찾아보는 내용은 “시스템 성능” 을 다룬 내용입니다. 그런 시점에 적절한 내용을 다룬 책을 접하게 되어 소개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캐리 밀샙‘은 오랜 시간 동안 오라클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다양한 고객을 만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 전문가입니다.
그런 그가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재밌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올바른 “문제 해결” 을 위한 방법을 안내합니다. 제목은 “일 잘하는 엔지니어의 생각 기법” 이라고 되어 있지만 비단 IT를 업으로 삼지 않는 일반 독자라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꽤나 유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간단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건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와닿는 부분은 형광 인덱스로 표시를 했는데, 읽고 보니 가장 마음에 든 문구네요.
부끄러운 고백을 하자면,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요. 돌이켜 보면 잘 이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한 마음에 마무리하려고 하니 소통 오류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책은 총 15장으로 나누어 111개의 사례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그리고 각 사례는 작가가 경험한 일화를 풀어나가는데, 읽다보면 “이런 간단한 실수를” 하는 부분도 있고, 무릎을 치는 인사이트를 얻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느낀.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관찰하기“와 어떤 ”목적(방법론)”을 가지느냐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작가가 소개한 최적화의 두 가지 스킬은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것”, “그 질문의 답을 구하는 것”인데, 바로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것” 을 하기 위한 방법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