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평] 예민해서 힘들 땐 뇌과학 / 린네아 파살러 지음 / 현대지성 / 2025

 

최근 들어서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그로인해서 쉽게 우울감을 느끼곤 한다.

푹 쉬지 못해서 그런가.

주말 동안 늦잠을 자고 밥 먹고나서 낮잠을 자 보기도 했지만. 그때만 잠깐 괜찮고. 쉽게 좋아진 것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던 중에 새로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는 의사이자 의료 과학자이자 의료 기업가로 의료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험을 쌓아 왔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 몸이 아프고, 쉽게 피곤하고 우울한 것도 신경계와 관련된 부분으로 

이러한 내용을 잘 인식하면 치유가 가능하다고 한다.

 

목차를 보면 이러한 문제를 신경계로 귀결해서 해결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표지도 재미있다.

1층 부터 시작해서 4층에 도달한 사람이 좌절하고 있는데.

목차의 사람은 탈출구를 통해 행복을 찾아 가려는듯 보이는 구성이 재미지다.

 

얼릉 이 책을 읽고 

나도 그렇고 모두 함께 치유를 받아보자!